언론속의 DA2016. 3. 31. 11:49

 

 

 

 

 


 나이에 맞는 시술로 효과를 극대화하자! 디에이성형외과 '맞춤리프팅'


 

"안티에이징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좋습니까?"

 

동안과 웰빙을 추구하는 사회적 현상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바로 연령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살이라도 어려보이기 위하여 연령을 불문하고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안티에이징을 위하여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은 팔자주름, 탄력을 잃어버려 처진 얼굴의 윤곽 개선과

꺼진 볼륨을 채우는 방법 등 다양한 노화현상에 대하여 고민을 털어놓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DA성형외과의원의 이상우 원장은 "올바른 안티에이징 시술이란 환자의 연령,노화 상태 등에 따라

치료 방법을 달리하여 시술 후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 이라고 설명하며, "노화가 시작되는 단계인 2-30대라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면서 갸름한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간단한 레이저 치료로 노화증상 개선이 가능하지만,

노화가 어느정도 진행 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라면 주름개선과 피부의 탄력 등, 여러 방면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DA성형외과에서는 환자의 연령대에 따라 맞춤형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20-30대일 경우에는 아큐스컬프 등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연부조직의 손상 없이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듀얼 V 리프팅' 시술로 불필요한 지방만 제거해도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40대 이상이라면 '4060 미인리프팅'이라는 시술이 적합하다.

주름을 줄이면서 탄력을 개선해주고, 볼륨을 채워 대부분의 중년층이 고민하는 여러 피부 트러블을 한 번에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상우 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간단한 주사나 레이저 시술부터

마취가 필요한 수술적 리프팅 치료까지 수많은 안티에이징 시술 중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피부의 처짐이나 주름 등을 개선하고자 하는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시행하는 것이 시술 후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2016.03.28 조선일보 <원문보기>

 

 

 

 

 

 

Posted by Dr.이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