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DA2015. 12. 29. 11:02

 

 

 

DA성형외과 언론보도 <돌출입도 양악수술 ? 케이스별마다 수술법 달라, 주의> 

 

 

 

 

 

 

돌출입이란 얼굴을 옆에서 보았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서 입이 앞으로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그 중 턱뼈는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만 치아만 나온 치아 돌출의 경우라면 교정만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치아를 담고 있는 턱 뼈가 나온 경우라면 수술이 불가피 하다.

 

특히 돌출입은 미관상으로 예뻐보이지 않고 턱 뼈가 정상의 위치에 자리하지 않아서 악관절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DA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턱 뼈를 이동하거나 절제하는 수술은 무조건 양악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돌출입이라도 돌출입의 정도나 턱 뼈의 위치, 치열의 상태, 무턱 증세의 여부 등에 따라서 시행되어지는

치료 방법이 다양하다. 개개인에게 맞춘 복합적인 고난도 수술이 요구되어지므로 수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돌출입 양악수술은 치아 발치 후 빈 공간만큼 돌출된 잇몸뼈를 밀어넣는 수술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무턱 증상을 동반한 상태라면 돌출입 수술과 아래턱을 절골하여 앞으로 이동시키는 하악전진술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

그 후 치아 교정을 병행한다면 기능적으로는 물론이며 심미적으로도 더욱 개선의 효과가 크다.

 

이 원장은 "돌출입 양악수술은 얼굴뼈 수술 중에서도 특히 난이도가 높은 고난도의 수술로써,

얼굴뼈와 양악수술, 돌출입 수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머니위크/2015.11.25)

원문보기

 

 

 

 

 

 

 

<DA성형외과 돌출입 양악수술정보!>

#1. 돌출입이어서 돌출입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

잇몸이 돌출되어 이이 나와보이는 경우 돌출입 수술을 시행합니다.

턱뼈 자체를 절골하지 않고 튀어나온 앞쪽의 잇몸과 치아만을 잘라서

뒤로 밀어 넣어주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턱관절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며,

약간 고정 또한 필요 없습니다. 턱이 작고 얼굴이 짧으며 입과 잇몸만 튀어나온 경우에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돌출입이지만 양악수술을 해야되는 경우

입이 될출되어 있지만 얼굴이 길거나 돌출입 수술을 시행하였을 때에

수술 후 얼굴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돌출된 입이지만, 양악수술을 시행하는 케이스입니다.

 

 

 

 

 

Posted by Dr.이상우